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언 사도스키 (문단 편집) ==== 2012 시즌 ==== 4월 8일 [[한화 이글스|한화]]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. 3이닝 5실점으로 부진하며 강판되었다. 그나마 타선이 4회 [[김태균]]의 결정적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7점을 뽑아준 덕에 패배는 면했다. 경기는 10-5로 [[롯데 자이언츠|롯데]]의 승리. 4월 14일 [[두산 베어스|두산]]과의 경기에서 6이닝동안 2실점으로 꾸역꾸역 막았지만 '''어김없이''' 강판 후 [[롯데 자이언츠|롯데]]타선이 3점을 뽑아내서 역전, 그 후 [[김사율]]의 블론 세이브…. 4월 20일 [[KIA 타이거즈|KIA]]와의 경기에서 4와 1/3이닝 투구수 115개 5안타 9볼넷 3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. 롯데 타선은 [[박종윤(1982)|박종윤]]의 장외 투런 홈런과 [[강민호]]의 백투백 홈런을 더해 4회까지 6점을 뽑아줬지만 결국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1사 만루 상황에서 [[김수완]]에게 마운드를 넘겨줬다. [[김수완]]은 밀어내기로 한점을 내줬지만 [[이용규]]를 상대로 123 병살을 잡아내며 승리를 챙겨갔다. 경기는 11:7로 [[롯데 자이언츠|롯데]]의 승리. 양팀 합쳐 사사구만 20개가 나온 엄청난 경기였다. 5월 중순으로 넘어가면서 원래의 기량을 점점 되찾고 있다. 5월 20일 [[KIA 타이거즈|KIA]]와의 경기에서 5이닝 1실점 시즌 첫 승리를 거둔데 이어 5월 26일 [[두산 베어스|두산]]과의 [[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|잠실]]경기에서 9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1실점으로 시즌 2승과 함께 [[대한민국|한국]] 무대 첫 완투승을 따냈다. 팀이 시리즈 전적 2승으로 이기던 2012년 10월 11일 [[사직 야구장]]에서 열린 [[두산 베어스]]와의 2012 팔도 프로야구 [[KBO 준플레이오프]] 3차전에 [[선발 투수]]로 등판하였지만 ⅔이닝 29투구수 2피안타 1피홈런 2볼넷 1사구(死球) 1탈삼진 3실점 3자책점, 평균자책점 40.50으로 패망했고 팀이 스코어 7:2로 패하면서 패전 투수가 되었다. 팀이 3승 1패로 [[KBO 플레이오프/2012년|플레이오프]]에 진출하여 이 경기가 [[라이언 사도스키|사도스키]]의 2012 팔도 프로야구 [[KBO 준플레이오프]] 첫 경기이자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. 2012 팔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엔트리에 제외되었다. 부상 치료 도중 오히려 [[http://isplus.joinsmsn.com/article/054/9653054.html?cloc=|부상이 악화되어서라고 한다.]] 현장 의료진이 주사를 놓다 신경을 건드렸다고 한다. 다행히 감각이 많이 돌아왔다고 하며 [[라이언 사도스키|사도스키]] 본인은 의료진을 원망하지 않고 약을 먹었으면 통증은 괜찮았을 건데 [[KBO 리그|KBO]]에선 금지약물로 분류되는 약물이라 먹지 못했다며 [[메이저 리그 베이스볼|메이저리그]]에선 먹어도 되는거라 아쉬워했다. 자신에 대해 쓴 기사에서 계륵이란 단어의 뜻을 묻는 등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. 그리고 [[롯데 자이언츠]]가 [[SK 와이번스]]와의 2012년 [[KBO 플레이오프/2012년|플레이오프]]에서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탈락하면서 [[라이언 사도스키|사도스키]]의 2012 시즌도 끝이났다. 결과론적인 이야기이지만 [[라이언 사도스키|사도스키]]가 있었더라면 [[롯데 자이언츠|롯데]]가 4차전을 잡고 [[한국시리즈]]에 진출했을 것이다. 결국 [[롯데 자이언츠|롯데]]는 [[라이언 사도스키|사도스키]]와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새 외국인 선수를 찾을 것으로 [[http://sports.chosun.com/news/ntype.htm?id=201211110100073000005876&servicedate=20121111|알려졌다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